작성자 h****(ip:)
작성일 2021-02-08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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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주말 스킹을 했습니다.
봄날씨라고 해도 될만큼 포근했죠
눈은 무너지고, 두꺼운 스키복을 입은 스키어들은 연신
덥다덥다 해가며 땀을 흘립니다.
제논스키복은 영하 18도에서도 추위를 느끼지 못했는데
어재처럼 더운날에도 , 생각처럼 땀이 많이 생기지 않더군요
투습기능은 착용자가 느끼기 힘든 부분인데
다른 스키어비교 확실히 좋습니다.
우리 강습반 회원 한분이
덥고 무더진 눈때문에 부상을 입으셨는데
빠른 쾌차를 기원하며
남은 시즌 건강한 스킹하세요..
첨부파일 20210206_110118.jpg , 20210206_110124.jpg , 20210206_1101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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